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력서를 쓸데 알아두어야 할 것들

by 시계의온도 2020. 8. 24.

동기부여를 위해서 EO채널을 보고 있는데 오늘은 김나이 님 인터뷰를 보고 인상 깊었던 부분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이 채널을 만드신 분은 정말 존경스럽다. 어떻게 콘텐츠들 하나하나가 참 가치 있는지. 지칠 때 큰 힘이 되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구독하시면 좋을 것 같다. 

 

최고의 직장에서 깨달은 내 몸값을 높이는 스킬 | 커리어 엑셀레러이터 김나이

https://www.youtube.com/watch?v=4w7087s87Wg

연봉협상을 할때, 회사에서 얼마를 원하세요?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 

 

협의 가능이라고 하면 된다. 지금은 회사와 내가 서로 어떤 밸류를 창출할 수 있을지 서로 맞춰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회사가 정보를 더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협의 직전에 협상을 하면 된다. 숫자보다는 역할과  책임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좋다. 그 역할에 맞는 연봉 밴드가 어떻게 되는지를 파악해나가자. 

 

이력서를 잘 쓰려면 5가지를 기억하자. 

A accurate 정확하게 써라. 남이 했던 일을 내가 했다고 하거나, 했던 일을 부풀리지 말아라. 

B breifly 간결하게 써라. 한장 반이 넘어가면 보려면 봐라고 생각해야 한다. 

C connectin the dots  경험과 직무를 연결하기, 직무기술서를 보고 쓰는 단어를 내 이력서에 담아야 한다. 

D detail 숫자로 성과를 들어내라. 

E easy  보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담아야 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