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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0.09.04

by 시계의온도 2020. 9. 5.

[9/03 세운 계획] 

toy - 30 번 풀기 , 블로그에 리뷰하기 --> 완성!

toy - 31 번 풀기 , 블로그에 리뷰하기  --> 완성!

인증(authentication) 스프린트 진행. --> 못함.. 시간이 없었...

 

[오늘 한 것] 

공부시간: 7시간. 

toy-30이랑 , toy - 31은 너무 쉽게 해결해버려서;; 굳이 리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토이를 다 풀고 시간되면 다시 돌릴껀데, 그때 제대로 리뷰하기로. 굳이 리뷰할 만큼 어렵지 않았다. 

 

인증 스프린트를 미리 해볼랬는데, 일단 깃헙에 아직 올라와 있지 않아서 스프린트의 세션,쿠키 등 강의를 먼저 들었다. 그리고, slack에 올라와 있지 않아요! 라고 질문하려다가, 수요일에!! SA를 했어야 했다는걸!!! 알았다. 흠.. 구글 캘린더를 좀 더 꼼꼼히 챙겨야겠다. 여기는 근데, 제출 안했으면 안했다.. 이런 진도체크를 전혀 안해주는게 불만이다. 솔직히.. 돈 이렇게 비싸게 받았으면 아무리 부트캠프라도 좀 개별 피드백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너무 방치하는거 같다. 물론 내가 챙겼으면 되는건데, 그래도 좀... 코드리뷰같은게 전혀 없다는건 .. 단점인듯. 다른곳이 어떤지 모르니 뭐.. ;;

하여간 스케쥴 관리 라던지 과제 제출 관리 라던지.. 내가 신경 안쓰면 그냥 지나가는 기분. 

 

어쨌든 부랴부랴 켜서 풀기 시작했는데, 또 뭔가.. 문제가 약간 조잡(?)하다고 해야할까. 뭘 해야하는거지??????? 를 한참 파악하다가 개념 문제는 뭔가 눈치로 알고나서 한 5분도 안걸려서 풀었는데, 서버 구현 문제가 어려웠다. 갑자기 node.js로 다시 가니까 엄청나게 헷갈리는 것이... 한동안 계속 express로 하다가 node.js하니깐 엄청나게 헷갈렸는데다가,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 형태이다 보니까 코드를 포스트 요청안에 get요청을 넣어놔서 이 부분 다시 개념 잡아가면서 푸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다. 어쨌든 풀긴했다 ㅎㅎ 행복. 

 

하.. 뭔가.. 코드리뷰같은 것 좀 받고 싶다.. 스터디 같은걸 모아서 코드리뷰를 하자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다들 직장인이라 바쁘실거 같고 인원이 적다보니 같이 코드리뷰하자고 제안하기도 애매하다. 또, 온라인으로만 만나다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명확. 그래도 한 번 제안해볼까..? 하긴 근데 코드리뷰를 해서 효율성이 있을까 그것도 또 의문이긴 하다.. 서로 편차가 있는게 시너지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 모르겠다.. 

 

[내일 할 것] 

인증(authentication) 스프린트 진행.

toy-32번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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